하나님의교회 탈퇴자 폭행과 자녀문제논란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폭행과 자녀문제논란

수많은 표창장과 봉사활동 등 좋은 이미지로 한껏 포장된 하나님의교회가 최근 공개된 두 건의 자료로 이슈가 됐다. 한 문건은 탈퇴자를 비상식적으로 집단폭행한 신도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판결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교회에 출석하는 엄마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가 드러난 아이에 대한 전문가의 소견서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탈퇴자 집단폭행 “그들의 교회 이름만 들으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그 때의 일들이 생각나서 몸이 떨립니다.”판결문을 공개한 제보자는 십여 년 지난 사건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다. 이 판결문은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탈퇴자를 집단폭행해 46일간 구속되고,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내용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출석하던 A씨는 교회가 교리적으로 잘못된 것을 깨닫고 탈퇴했다. 이후 “하나님의교회는 종말을 기다리는 교회다”, “여자 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다”라며 동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의 실체를 알렸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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