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현 집사님으로부터 최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동향을 들을 수 있었다.


유시현 집사님으로부터 최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동향을 들을 수 있었다.

유시현 집사님으로부터 최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동향을 들을 수 있었다. 변하기도 많이 변한 것 같다. 우선 예배에 가면 대부분 교인들이 눈 감고 졸기 바쁘다고 한다. 설교 제목만 들어도 스토리가 뻔하기 때문에 들어보나 마나 결론까지 다 짐작하는 교인들이라고 한다. 새로운 얘기가 없고 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내용 지겹도록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오전에는 전국이 무조건 총회가 내려보낸 동영상 설교 내보내고 오후에는 당회장, 저녁에는 동역들이 설교를 하는데...문제는 설교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은혜를 받아 설교하는 것이 아니고 총회에서 나온 교재 내용 범위 안에서만 달달 외우는 설교를 한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이 혹시 총회가 설교내용을 문제 삼지 않을까 하여 교재 범위를 벗어나는 설교는 거의 없다고 한다. 모든 활동은 감시체제 아래 두고 있다고 한다. 당회장은 전도인들 감시하고 전도인들은 당회장들 감시하고 식구를 만나더라도 반드시 두명이 짝을 지고 방문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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