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교회가 제작한 교육용 동영상 중 장길자씨의 과거 행적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장길자씨를 미화하여 식구들에게 선전하는 내용이 사실일까요? <동영상 중 관련된 내용 몇 컷을 연결했습니다.> 1984년 당시 서울교회 소속 장길자, 김주철, 주소영은 모두 유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들 3인의 유급 액수는 전국교회 유급 총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당시 물가를 감안할 때 (대기업 대졸초임 30만원) 적지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지금 당회장들이 받는 유급과 비교해도 오히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복음을 했습니다. 당회장이었던 김주철 전도사 뿐 아니라 전도인이었던 장길자씨와 주소영씨 모두 상당한 유급을 받았습니다.30년 전 전도인이 현재의 당회장들보다 좋은 대우를 받았다면 식구들이 이해가 안되실 것입니다. 이들이 받던 유급총액은 년간 650만원이 넘는데, 이는 서울교회에서 1년간 나온 십일조 총액보다 큰 금액입니다. 또한 서울교회의 전세금은 부산교회보다 많은 최고의 금액(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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