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ㅣ어머니교리비판

갈라디아서의 기록목적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1:17~19]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더니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갈2:11~14]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 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함께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