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부부 주말일상] 서울근교 봄향기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7년차부부 주말일상] 서울근교 봄향기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코로나19가 진행된 이후 매 주말에 집에서만 있었다. 외출이라곤 정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있었던 카페가 전부였다. 그래서 큰 맘먹고 오늘은 외출을 해보자고 결심했다. 이~~~~전부터 시작된 봄을 이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이런 날씨면 금방 여름이 올 것 같다. 물론 마스크에 손소독에 완전 무장을해서!! 우리가 결정한 곳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 화담숲! 용인에서 12시에 출발해서 꼬박 1시간 걸려 1시쯤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한적했다. 단 둘이 사람들을 피해 온 장소로 적절했다. 오늘의 운전은! 바로 내가했다. 4개월만에 운전대를 잡았는데.. 무서웠다. 운전하다가 무서워서 짜증냈는데..ㅎㅎ 그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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