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자취생 식탁


7/18 자취생 식탁

자취시작하고 오늘의 집 어플을 참 많이 애용 하는데 접이식 테이블은 사놓고 꽤 잘 쓰고 있다.노트북 올려 놓기도 사이즈가 적당한 편이라서 침대 위에 올려서도 많이 사용한다.오늘은 간만에 냉장고를 열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을 정리했다. 냉동 가자미는 냄새 제거를 위해 식초+술을 넣고 올리브유를 적당량 넣어 거의 볶았는데, 형체가 사라지고 다 부서지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돈까스 먹을 때는 샤보텐 스탈로 깨는 바로 갈아야 먹어야 제 맛이니까? ㅎㅎ 다이소에서 산 미니 절구를 꺼내서 부지런히 깨도 갈고,유통기한이 임박한 치즈도 넣어서 냉동해 둔 곤약밥이랑 같이 한 끼 식사를 마쳤다.환경호르몬을 피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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