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라이딩


비 맞으며 라이딩

오후 5시 쯤에 저의 최애 플레이스 소래습지생태공원 방향으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기분이 조금 쳐져 있어서 몸을 더 움직이고 싶더라구요. 오후 7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는 문자를 받고 오늘도 비 좀 맞겠구나 했어요. 그래도 뭐 어때요. 비 맞고 라이딩 한 후에 깨끗이 씻고 나면 되니까요.집에서 출발 해서 남동 체육관 방향으로 주욱 직진 하다 보면 소래습지생태공원 가는 자전거 길이 펼쳐집니다. 이 날 점점 흐려지기는 했지만 출발 할 때 쯤에는 바람도 적당해서 라이딩 하기 좋았어요.입구 진입 전에 자전거 대여소가 두 군데 나오는데 저는 제 자전거가 있으니 빠르게 패스 !들어서자 마자 꽃들도 반겨주고요. 여기 들어설..........

비 맞으며 라이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 맞으며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