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현, 에르메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현, 에르메스)

몇 년전, 오즈세컨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하면서 유리블럭에 대해서 찾다가 알게된,샤넬 플래그십 스토어,당시에는, 명품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저 유리블록의 시공법 및 유리블록 자체의 가공법을 보고엄청 비싸겠구나...정도만 생각했었는데...저 소재 덕분에, 거리의 풍경을 헤치지 않고, 지역의 맥락과 함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처음하게 되었네.. 막상 그렇게 보니, '우와 비싸겠다'에서 '오호라...'로 감탄사라 바뀌었다.ㅎ#샤넬,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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