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을 먹고 이른 아침부터 찾아간 곳, 융캉제 거리.이곳은 '대만의 홍대'라고 불릴 정도로 맛집이 많고 상점들이 많다.여기에 맛난 것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가 아침부터 여기에 온 이유는 바로미미크래커를 사러!동먼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된다.그리고 우리는 아침부터 불볕 같은 더위를 경험했다..'미미크래커'는 대만의 명물, 누가크래커 가게인데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사 가는 것으로 유명하다.늦게 가면 그날 물량이 다 떨어져서 살 수 없고, 일찍 가도 줄을 서야 살 수 있다.간판에서부터 눈에 띄는 한글미 미 (ㅋㅋㅋ)가게라고 하지만 이렇게 쌓아 놓고 파는 형식이다.줄을 서서 개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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