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막루 (우리 역사상 최북단 국가, 부여족의 마지막 국가)


두막루  (우리 역사상 최북단 국가, 부여족의 마지막 국가)

두막루라는 국가에 대해서는 아마 역사를 깊이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들어보지 못했을 이름입니다.대막로, 달말루 등의 이름으로도 전해지는 이 수수께끼의 국가는 스스로의 기록은 당연히 전해지지 않고 남아있는 단편적인 정보들도 중국의 역사서에 적혀있는 기록들 뿐인데 가장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위서》 <열전>을 통한 기록입니다.두막루(豆莫婁, 서기 410년? ~ 726년)는 부여의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가 건국한 나라이며. 두막루의 위치는 오늘날 중국 헤이룽장성의 치치하얼 부근으로 두막루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서기 410년경에 건국되어 약 300년간 존재하다가 726년 발해 무왕에게 멸망하였고 초기 두막루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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