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여행에서 마이산과 더불어 추천할만한 볼거리는 용담호로써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月溪里)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 용담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입니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길 용담호는 진안군의 1개 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입니다. 이곳의 용담댐은 1989년 설계하여 2001년에 준공한 다목적댐으로써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톤씩 도수터널을 통하여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만경강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전라북도 전주권의 생활용수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됨에 따라서 용담호는 진안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용담호가 관광지로 사랑받는 명소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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