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여행 (성경전래기념관 / 성경전래지기념공원)


충청남도 서천여행 (성경전래기념관  / 성경전래지기념공원)

서천여행에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다녀오다가 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해진 장소가 서천 마량포에 있다고 우연히 알게되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천 마량포는 충남 서천의 땅끝마을로 불리며 서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이며 한국 최초의 성경전래지로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천군 서면의 마량포구는 한국에 처음으로 성경이 전래된 역사적 장소입니다. 영국 함선인 알세스트(Alceste)호와 리라(Lyra)호는 1816년 9월 해상 교역로 확보를 위해 서해안을 탐사하던 중 마량포구를 방문했으며 두 함선은 당시 마량진 첨사 조대복과 비인현감 이승열에게 모두 세 권의 책을 건넸는데 그 책이 성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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