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여행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아픈역사가 있는 노근리 쌍굴다리,노근리 평화공원)


충청북도 영동여행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아픈역사가 있는 노근리 쌍굴다리,노근리 평화공원)

충북 영동의 달도 쉬어간다는 월류봉 산책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자행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현장인 노근리 평화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은 625전쟁 당시 근처에 있는 쌍굴다리에 피신해 있던 영동 인근 마을주민 300여 명을 미군이 무차별로 사격해 살해한 사건입니다.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은 한국전쟁 기간 중 미군에 의해 발생된 대표적인 민간인 피해 사건입니다. 한국전쟁 기간 중 미군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피해 사건은 제1기 진실화해위원회에 신고된 것만 368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많은 사건들은 아직 정확한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노근리 평화공원에 도착하기 전 노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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