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 지금까지 가장 자주 다녀왔던 도시는 전주와 군산으로써 전주는 주로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였으며 군산은 주로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특히 군산의 근대역사문화거리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관광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 시기에군산을 처음 방문했었는데 일제강점기 시절의 오래된 건물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경이로움을 느꼈고 충격을 받았으며 그후에 군산을 여러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군산은 1박2일이라는 tv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대중매체에 주요관광지가 홍보되기 시작하면서현재 군산은 근대역사문화의 도시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관광객들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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