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하는 근대역사문화탐방이라고 할수 있는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동국사라고 할수 있지만 이번 군산방문에서는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의 관람을 마친후 바로 옆에 있는 동국사를 시작으로 주변거리에 대해 도보투어를 했으며 동국사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어 웬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전북 군산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도시로 일본식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는데 불교사찰 동국사(東國寺) 역시 그중 한 곳으로 우리나라 전통사찰은 아니지만 일제강점기 때 국내에 세워진 수많은 사찰 중 유일하게 남아..........
전라북도 군산여행 (동국사 :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라북도 군산여행 (동국사 :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