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팝음악계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구 소련권 국가들의 가수들에게는 예상외로 개방적이며 국가,민족에 대한 진입장벽이 자유로운 편으로써 벨라루스 가수들은 모국 보다 자유롭고 안전한 러시아 음악시장에 진출하여 활동중이며 우크라이나 가수들도 크림반도합병으로 인해 러시아와 적대적인 관계가 되기전까지 경제적인 성공을 위해 러시아 음악시장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가수들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전까지 러시아에서 많은 활동을 했으며 유럽 최고의 음악 경연대회인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러시아 대표로 참가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림반도 합병이후 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까지 일부의 가수들은 경제적인 목적과 동유럽의 대표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러시아에 진출하여 음악활동을 하였습니다. 구 소련권 국가중에서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가수는 유럽 최고의 국가별 음악경연 대회인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러시아 대표로 참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벨라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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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러시아 대표로 참가한 우크라이나 가수 겸 사회운동가 : 아나스타샤 프리홋코 (Анастасия Приходь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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