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우즈베키스탄 여행 (타슈켄트 : 바자르)


[4년 전 오늘] 우즈베키스탄 여행 (타슈켄트 : 바자르)

2018.11.4. 4년 전 오늘 우즈베키스탄 여행 (타슈켄트 : 바자르) ‘바자르’는 지붕덮인 시장이라는 뜻으로 재래시장을 말합니다. 타슈켄트에는 쿠일륙 바자르와 초르수 바자르가 유명합나다. 쿠일륙 바자르에서는 고려상인들을 만날 수 있으며 두부, 콩나물 등 한국식품 구입이 가능하며 촐수바자르는 실크로드시대의 옛 정취를 간직한 곳으로 호두, 상황버섯, 석류즙 등을 저렴하게 판매... 여행과 역사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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