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루스대교를 건너 아시아지구 이스탄불을 통과하여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앙카라까지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후 한참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베이파자르라고 하는 곳으로써 오스만제국의 전통가옥과 옛문화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전통민가를 볼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4일차 (이스탄불 : 갈라타 다리, 갈라타 타워, 보스포루스 대교) 이스탄불 시내의 멋진 경관과 골든혼 전망을 감상할수 있는 피에르로티 언덕 (Pierre Loti Hill) 을 첫... blog.naver.com 일반적으로 겨울에 여행을 하게 되면 다른 계절에 비해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기 때문에 여행일정을 소화할 시간이 부족하고 상점들도 영업을 일찍 종료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들을 여유있게 관광하기에 매우 어려운 편입니다. 베이파자르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져서 어두워 졌고 시장은 끝나고 대부분의 상점들도 문을 닫은 상태로써 많은 아쉬움이 남은 장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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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4일차 (베이파자르 : 튀르키예 당근의 약 60 % 생산하고 오스만제국의 전통민가를 볼수있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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