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문화박물관 지하3층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달의 소장품: 마나스'를 먼저 살펴 보고 '살람, 히잡' , '천일야화의 길', '몬순으로 열린 세계: 동남아시아의 항구도시' 등의 전시를 차례로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상설전시 2개 중 지하4층에서 진행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아카이브 <빛의 숲(Forest of Light)>관람은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상설전시 "근현대기 아시아인들이 만들어 온 아시아적 정체성과 경험의 증언"을 관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여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광장,민주평화교류원,어린이문화원,문화정보원,문화창조원,예술극장 그리고 아시아문화박물관 6개 전시, '360도 써클 인 아시아') 2024년 2월 광주 당일치기 여행에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통일국가 수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민족의 ... blog.naver.com 아시아문화박물관 이달의 소장품 <마나스> : 키르키스스탄의 전설적인 민족영웅 마나스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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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시아문화박물관 상설전시 <근현대기 아시아인들이 만들어 온 아시아적 정체성과 경험의 증언> : PSLAM (5종류의 주제 전시), ACCex (체험형 정보탐색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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