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이자 높은 은행 시중 vs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예금이자 높은 은행 시중 vs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 아니, 한은 금통위는 지난 1월에 베이비스텝(금리 0.25% 인상)을 밟으면서 금리인상 분위기를 이어갔는데 우리나라 은행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야..? 한달 전 비교할 때만 해도 4%대였던 정기예금 금리가 3%대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금융권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국내 5대 시 중 은 행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3.44~3.70%다. (12개월 만기 기준) 현재로선 젤 예금이자 높은 은행은 '하 나 은 행' 하나의정기예금이 3.70%/연(세전) 수준이다. 연 3.44%~ 3.70%라 함은 1,000만 원을 맡긴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이자로 29만 1,024원 ~ 31만 3,020원 밖에 받지 못한다는 뜻도 된다.

겨우 저거 벌자고 천만 원 거치를 한다고? 정기예금금리 올린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예전으로 회귀를 할려고 하냐 ㅠㅠ 이처럼 금리가 급격히 떨어지다 보니 최근 두 달간 5대 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