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강아지 서열정리훈련방법 간략 설명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 왔을 경우 강아지 자신이 작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집안 사람들을 주인으로 인식하게 되지만, 성견이나 대형견을 데리고 왔을 때는 집안 사람들에게 반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작은 아이들에게 더 심하게 반항하면서 주인으로 대접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 가족과 강아지 서열정리훈련방법을 이용해서 강아지를 복종 시켜야 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바로 강아지의 밥을 가지고 서열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에게 밥 주는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를 가리지 않고 복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신을 주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 으로 복종시키시기 바랍니다. 1. 강아지는 주로 어린아이에게 반항하면서 복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럴 땐 어린아이가 강아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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