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다 꽂다 맞춤법


꼿다 꽂다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단어 중에 '꼿다'와 꽂다'가 있는데요 '꼿다'가 맞을까요? '꽂다'가 맞을까요? 꼿다 꽂다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꽂다'가 맞습니다. '박아 세우거나 끼우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꽂다'이며 '꼿다'는 없는 말입니다. (꼿다 X) (꽂다 O) (예) 책꽂이에 책을 꽂다. (O) (예) 책꽂이에 책을 꼿다. (X) (예) 꽃병에 꽃을 꽂다. (O) (예) 꽃병에 꽃을 꼿다. (X) (예) 들판에 깃발을 꽂다. (O) (예) 들판에 깃발을 꼿다. (X) (예) 밭에 고추 지지대를 꽂다. (O) (예) 밭에 고추 지지대를 꼿다. (X) 1. 박아 세우거나 끼우다. (예) 산 정상에 태극기를 꽂다. (예) 귀에 보청기를 꽂다. (예) 땅에 말뚝을 꽂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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