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발음

'꽃잎'은 '꼬딥'으로 발음해야 할까요? '꼰닙'으로 발음해야 할까요? 꽃잎 발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꼰닙'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꼬딥 X) (꼰닙 O) (예) '꽃잎'이 지고 있다 (표기) (예) '꼰닙'이 지고 있다 (발음) (예) '꽃잎'이 흩날리고 있다 (표기) (예) '꼰닙'이 흩날리고 있다 (발음) (예) '꽃잎'이 시들고 있다 (표기) (예) '꼰닙'이 시들고 있다 (발음) '꽃잎'의 표준 발음은 '꼰닙'입니다. 음절 끝소리 규칙으로 '꼳입'이 된 다음 'ㄴ' 음 첨가로 '꼳닙'으로 되고 다시 자음동화로 인해 '꼰닙'으로 발음합니다. - 꽃잎 → 꼳입 [음절의 끝소리 규칙] - 꼳입 → 꼳닙 [ㄴ 첨가] - 꼳닙 → 꼰닙 [비음화(자음동화)] 다시 정리하면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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