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낫다 맞춤법


병이 낫다 맞춤법

병이 치유되어 없어진 경우 '병이 낫다'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요? 병이 낫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병이 낫다'로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병이 없어지거나 괜찮아지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병이 낫다'라고 표현하며, 병이 생기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병이 났다'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 병이 낫다 생겼던 병이 치유되어 없어지거나 괜찮아지다는 의미. - 병이 났다 없던 병이 생겼다는 의미. '치유되어 없어지다' '풀어지거나 가벼워지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서 나아 나으니 등으로 변화 활용됨. (예) 병이 깨끗히 나았다. (예) 병이 나으니 몸이 가볍다. (예) 이제 상처가 다 나았다. (예) 울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낫네. 동사 '나다'의 과거형으로 '병 따위가 발생하다'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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