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의 여지도 없다 뜻


입추의 여지도 없다 뜻

우리 속담에 '입추의 여지도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입추의 여지도 없다'는 어떤 뜻일까요? 입추의 여지도 없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입추의 여지도 없다 뜻>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말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뜻함. (예) 관람석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예) 운동장은 입추의 여지도 없었다. (예) 수영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 입추(立錐) 송곳을 세움. - 여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희망. - 입추의 여지도 없다.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찼음. (예) 극장 안은 업추의 여지도 없었다. (예) 농구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다. (예) 장내는 관람객으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참고사항> 우리는 입추(立秋)와 입추((立錐)를 혼동하기 쉬운데요, 입추(立秋)는 '일 년 중 가을이 시작된다는 날'을 뜻하며 입추(立錐)는 '송곳을 세움'을 뜻합니다. - 입추(立秋) 이십사...


#입추의여지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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