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개다 빨래를 게다 중 바른 표현은


빨래를 개다 빨래를 게다 중 바른 표현은

'빨래를 개다'와 '빨래를 게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빨래를 개다 빨래를 게다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빨래를 개다 빨래를 게다 중 바른 표현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빨래를 개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빨래를 개다. (O) - 빨래를 게다. (X) '개다'는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포개어 접다'는 의미로서 '날씨가 개다' '빨래를 개다' '이불을 개다' 등으로 사용됩니다. 게다'는 '게다가'의 준말로서 '그는 능력도 없고 게다 못 생겼다' '그녀는 마음씨가 곱고 게다 이쁘다' 등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뺄래'의 경우 '빨래를 개다'로 표현해야 합니다. (예) 마른 빨래를 개어 장롱에 넣었다. (O) (예) 마른 빨래를 게어 장록에 넣었다. (X) (예) 이불을 개어 장롱 위에 올려 놓았다. (O) (예) 이불을 게어 장롱 위에 올려 놓았다. (X) <개다의 쓰임> 1.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예) 궂은 날씨가 맑게 개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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