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8]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일기 8]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프롤로그 주말이다. 백수의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Day1, 7/23(토요일) 주말에 반려견과 함께 삼복더위 중이라 무덥고 비가 오기 전에 동물 병원에 일찍 나서본다, 병원에 10시 전 도착하니 아픈 멍멍이들이 와있어 반갑고도 안타깝다, 간단히 정기검사받고 집으로 왔다.

노즈워크를 오랜만에 해 본다. 간식을 그냥 주기보다 본능을 해소하고 집중할 대상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오랜만에 오롯이 반려견과 함께하네. 아프지 말고 천년만년 살자꾸나!

Day2, 7/24(일요일) 오늘도 나는 달리고 싶다, 하지만 오늘은 쉬자 주말 새벽마다 길을 나서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듯 눈이 절로 떠지고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요즘 너무 덥다 보니 라이딩을 쉬라고 집주인의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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