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2]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일기 12]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프롤로그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는 시간들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Day1, 8/20(토요일) 다이소 털던 날 오랜만에 가족들 외식을 나갔다, 애슐리 퀸즈 그런데 11시 오픈인데 11시 15분 도착하니 앞에 5팀에 30분 대기란다, 또 에어컨이 고장 나 수리 중!! 날 더운데?

결국 포기하고 다른 식당 갔다, 남은 돈으로 다이소 쇼핑까지 고마운 건지, 운이 없는 건지, 머 그런 날이었다. *참조 : 애슐리, 다이소 홈피 애슐리 퀸즈는 평일 점심으로 가자 Day2, 8/21(일요일) 오랜만의 주말 라이딩 주말마다 비가 와 도통 라이딩할 기회가 없었는데, 금요일부터 날씨가 눈치싸움에서 가능으로 변경돼 지인들과 2주 전 돌았던 지곡리 업힐을 재도전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혼자보다 다 함께 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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