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3]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일기 13]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프롤로그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는 시간들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2개월째 같은 포맷으로 쓰다 보니, 일이 되어버린듯하다.

그냥 일기는 아무런 규제, 방법, 형식이 없는데 너무 남에게 보여줄 그런 그림일기를 쓴듯하여 혼자만 숨겨겨 보는 듯 그냥 몇 자씩 쓰려고 한다. 어느덧 백수 2개월 차 고용보험센터 2번째 인정을 받아 실업급여를 받다 보니, 금액을 떠나 어딘가에 적을 두고 다달이 월급을 받아야겠다는 조바심에 구직활동을 해봐도 결과는 생각보다 별다른 결과가 안 나온다, 구직의 폭을 더 넓은 방향으로 바꿔야 할 때이다.

생각은 육체를 지배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일주일 내내 실업 급여와 구직활동하다 보니 머리가 아파 변화가 필요했다, 무작정 달려보니 생각들이 정리되고, 마음의 안정이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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