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부자연습'


유수진 '부자연습'

내 오랜 꿈 부자가 되고 싶다. 결국 자식 부자가 됐지만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부자의 꿈을 키워요.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하려고 엄마도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아이들과 공부할 때 화병을 다스릴 부모교육과 빠듯한 살림 한 푼이라도 더 모아보겠다고 경제 서적을 읽고 있어요. 자산관리사를 유명한 유수진 '부자연습' 책을 읽었어요. 알라딘 바다에서 중고로 건지려고 했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청라 호수 도서관 일부 개방 소식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먼저 목차를 훑어보고 마음이 가는 부분을 먼저 읽었어요. 힘이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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