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마음사전


아홉살 마음사전

오늘은 아이들과 #아홉살마음사전책을 읽었어요. 수채화처럼 아기자기한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요. 올해 1학년이 된 후는국어 책에서 그림일기 쓰기를 배워요. 매번 똑같은 패턴의 내용만 작성하는데 보다 자유로운 감정 표현에 대해 알려 주고 싶었어요. '제주도 바닷가에서 수영하기''운동장에서 축구하기' 결론은 언제나 재밌었다, 신났다내용을 적어요. 그동안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배운 적이없었던 것 같아요. 아홉 살 마음 사전은 '감격스럽다'부터 '흐뭇하다'까지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구체적인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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