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유치원 전쟁


청라 유치원 전쟁

벌써 찬바람이 부는 11월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치원 전쟁이 시작됐어요. 형아 바라기 완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형아가 다니던 산새소리 유치원에 입학했어요. 작년에는 형제 찬스로 수월하게 유치원 전쟁을 넘겼는데 코O나 때문에 2020년을 통째로 날릴 줄이야유치원도 며칠 못 가는데 사립 유치원 원비가 부담돼서 결국 그만뒀어요. 쌀쌀한 바람만큼혹독한 유치원 전쟁으로 뛰어들게 됐어요. 복덩이 셋째 덕분에 다자녀 찬스를 기대했는데 유치원 원서를 지원하는 현재 등본 상에 자녀들이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역시나 인생 실전이고 마음 먹은대로 되는 일이 없네요.흩날리는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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