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일상


1년만의 일상

1년 내내 뭐가 그리 바빴는지 오랜동안 일상을 담아온 블로그도 버려두고..아이들도 많이 커서 큰 아이는 벌써 중학교 2학년, 작은 아이는 초등 5학년이다.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도 늙어간...다....ㅜㅜ얼마전엔 남편에게 내년부턴 나도 얼굴에 시술을 받아야겠다고 ;;;;;ㅋㅋㅋ한달전엔 기구 필라테스도 시작했.었.는데 한달내내 너~~~~~~무 아픈것.운동을 평소에 얼마나 안했으면 일주일에 이틀 하는 필라테스에 한달내내 아픈건 아니지 않나.ㅜㅜ코로나도 심해지고 해서 일단은 집에서 소도구 필라테스를 하자고 다짐을..(지키도록 노력해야지)여름휴가로 갔던 망상해수욕장저때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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