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벽의 약속(Promise at Dawn, 프랑스, 2017)


영화, 새벽의 약속(Promise at Dawn, 프랑스, 2017)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훈장까지 받은 명예로운 군인.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성공을 이룬 프랑스의 대표 작가.

하나의 수식어로는 부족한 로맹 가리와 그를 위해 희생을 마다치 않았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로맹가리 라는 작가는 Netflix에서 본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프랑스의 작가인데 로맹가리라는 작가를 몰랐다는 점이 왠지 부끄러웠다. 그만큼 로맹가리라는 작가가 대단한 사람이었다.

로맹 가리를 알게 해 준 영화는 #자기_앞의_생 이란 영화였다. 자기 앞의 생은 에밀 아자르 원작이다.

로맹 가리가 아니다. 하지만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의 다른 필명이다.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 상인 콩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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