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4월 7일] 질책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준을 합의하라


[음력 4월 7일] 질책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준을 합의하라

DAY096 질책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준을 합의하라 구성원의 행동이나 일의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든다면 리더는 벌컥 화부터 낼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잘못한 행동이나 올바르지 못한 업무 프로세스를 교정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방법을 코칭 해줘야 한다. 일과 행동의 결과만 가지고 꾸짖고 나무랄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원인을 분석해 고쳐줘야 한다.

야단을 쳐서 나아진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리더가 보기에 구성원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리더가 사전에 구성원들과 기준과 목표를 합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성원은 리더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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