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우동 왕십리역점의 '수유김밥과 어묵우동'


수유리우동 왕십리역점의 '수유김밥과 어묵우동'

추천을 받았다. 수유리우동 어떠냐고 말이다.

워낙 이런 류의 음식을 좋아하기도 해서 가끔씩 배달로 먹고 싶다. 가서 먹기엔 근처에 없다.

그래서 앱을 열고 메뉴를 봤다. 어묵과 우동을 좋아하기에 일단 '어묵우동'을 선택했다.

그리고 김밥이 빠질 수 없어 기본 김밥으로 보이는 '수유김밥'을 주문했다. 배달이 왔다.

김밥 한 줄, 김치 약간 양 그리고 어묵우동은 면과 국물을 분리해서 포장해 준다. 뚜껑과 포장을 열면 이렇다.

국물을 비닐에 넣고 다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보내준다. 플락스틱 용기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좋은 대안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일단 배달이 이렇게 활성화되었으니 이제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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