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웍스본점의 '웍스디럭스피자'


피자웍스본점의 '웍스디럭스피자'

피자와 햄버거도 가끔씩 생각나는 배달음식이다. 요즘은 피자 생각이 자주 났는데, 기회가 별로 없었다.

오늘은 다른 생각 없이 피자를 주문했다. 기존 프랜차이즈 피자점이 아니라 다른 피자집들도 맛있는데가 많아져서 한번 찾아보았다.

오늘은 피자웍스라는 집이다. 상호에 호감이 생겼다.

피자의 종류도 많다. 너무 많아도 주문하는 입장에서 힘든데 말이다.

보다 보니 Best of Best 메뉴라고 적혀있는 피자가 있다. '웍스디럭스피자'다.

이거다! 주문했다.

이렇게 배달이 왔다. 일차 열어보니 이렇다.

피자박스와 콜라와 기타가 담긴 봉투다. 박스가 뭔가 감성 있다.

작은 봉투를 열면 이렇게 주문한 콜라와 주문하지 않아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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