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분위기 괜찮은 영국 스릴러 영화, 아이 케임 바이(I Came By, 2022)


[넷플릭스] 분위기 괜찮은 영국 스릴러 영화, 아이 케임 바이(I Came By, 2022)

부유층의 집을 표적으로 삼는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숨겨져 있던 지하실에서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Netflix 영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릴러 영화다. 부유층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해 "I Came By"라는 표식을 남기는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비(Toby), 어느 날 전직 판사 헥터 블레이크 경(Hector Blake)의 집에 무단 침입해, 집의 지하실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무런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토비가 직접 해결하기 위해 그 집으로 다시 들어가지만 그 이후로 토비를 본 사람이 없다. 아들 토비가 행방불명되자 가뜩이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엄마 리지(Lizzie)는 아들의 실종 신고를 하고 찾아 나선다. 그러 과정에서 헥터가 용의선상에 오르고 그 집에 무단 침입한 리지는 그 이후로 아무도 보지 못했다. 영국이라는 분위기, 부유하고 사회 지도층인 전직 판사의 이상 성향, 충분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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