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한번 바라보기 쉽지않은 요즘


하늘한번 바라보기 쉽지않은 요즘

아침에 퇴근하는데 핑크 하늘이 참..예쁘네요좀 슬퍼보이기도 하네요이일을 한지 벌써 13년이 넘어가네요..한오년은 교대를 안했으니 교대만 한건 8년정도 되는것 같아요 하루에 하늘 한번 바라보기 쉽지 않은 팍팍한 요즘 이네요 그냥 바라보면 되는 하늘을 생각을 하고 바라보진 않는것같아요요즘 하늘 잘 보시나요?? 며칠 전 본 하늘은 참 푸르렀네요구름 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놀러가고싶다....겨울이 되서 제법쌀쌀해졌지만 저렇게 하늘이 파란날은 어디로든 가고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아침에 퇴근 하는 날이면 힘도 없고 무기력 ..약간 취한 느낌으로 몽롱하게 집에옵니다간단하게 씻고 잠이 듭니다..자야겠네요...오늘도 잘지내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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