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2020)아직도 조금 미친듯하게 몸을 흔들며 비웃는 전종서의 미소가 생각나서 기분이 나쁠라고 한다 ...어우 미친연기 였어저렇게 광기 어린 ..연기를 오우 살벌하다 아직도..영화 줄거리도 무섭지만 신선하다1999년의 영숙이와 2019년의 서연이 전화로 연결되는 부분이 시그널과 비슷하다 연상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완전 다른 전개를처음에 정말 영숙이를 신엄마가 잡아다가 가둬둬서감금영화 영숙이가 서연의 도움으로 결국 풀려나는 그런 줄거리로 생각했는데 이건 아주 ..후덜덜 반사회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가 연쇄살인을 하는 스릴러 물 플러스..서연의 죽은 아부지를 과거의 영숙이가 살려내면서 점차 모..........
괴물이 나타났다 ..전종서 무섭다 ..넷플릭스 박신혜 전종서 주연 2020 ‘콜’ 영화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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