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일상] 퀸즐랜드 카불쳐에서 공병 리사이클 하기 공병 재활용 10c


[호주 일상] 퀸즐랜드 카불쳐에서 공병 리사이클 하기 공병 재활용 10c

호주에서 생활하니 한국에서는 잘 마시지도 않던 탄산음료도 자주 마시게 되고물도 항상 사서 마시다 보니 계속해서 늘어가는 공병처음에는 그냥 버렸는데 점점 많아지니 버리기 아까워서 리사이클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체로 현금이 아니라 바우처를 주는 곳이 많았고,현금으로 주는 곳을 찾다 보니 카불처에서 한곳을 찾았다.안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안내 표지판 뒤로 차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월요일에 갔는데 어찌나 대기하는 차들이 많은지 길 끝까지 차가 있었다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차례!내 차례가 되면 번호판이 놓여있는 트롤리를 준다. 가져온 공병을 트롤리에 담고 번호판에 붙어있는 진동벨을 챙기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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