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맛집 / 멜버른 브런치] 멜버른 분위기 좋은 인생 브런치 험블 레이즈 'Humble Rays'

멜버른의 많은 카페 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사람들 사이에서 브런치가 맛있다고 알려진 험블레이즈.험블 레이즈 'Humble Rays'우린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웨이팅이 생겼다.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내부에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다.험블레이즈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초록 초록하고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에 테이블 수는 꽤 많이 있었다.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더 있는데 우리는 그쪽에 자리 잡았다.(테이블 이렇게 많은데 웨이팅이 있으면 얼마나 인기 많은지 알겠쥬?)한쪽 벽면에 설치된 네온사인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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