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 사건 김병찬 징역 40년


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 사건 김병찬 징역 40년

30대 여성을 스토킹을 한 뒤 잔혹하게 살해한 스토킹 살해범의 얼굴과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고 한다. 이름 : 김병찬 나이 : 만으로 35살 서울 경찰청은 지난 24일 오후 신상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그러고 나서 김 씨의 범행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고 흉기를 미리 준비하며 잔혹하게 여성을 살해했고 범죄 예방 효과와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봐서 김 씨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피해 여성의 유족은 같은 날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다. 유족의 국민청원 요약 김 씨에 대한 사형 선고. 부실 대응에 대한 경찰 책임자 처벌 및 사과.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을 요구. 김병찬 징역 40년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 하고 나서 죽인 김병찬 올해 36살이 지난해 9월 말에 열린 재판 2심에서 형이 늘어나서 징역 4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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