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팬 여고생 트위터 섹트 사칭 사건

젠지팬 여고생 트위터 섹트 사칭 사건 요약 장현지에게 직관 부스 굿즈 다 주는 조건으로 티켓 양도받는다. 장현지는 굿즈 받아서 파는 업자였다. 젠지 팬이 열받아서 장현지를 저격한다. 장현지는 젠지 팬과 친구 신상 털어서 섹트 개설하고 번호를 뿌린다. 젠지 팬은 미성년자이며 부모랑 함께 경찰에 고소한다. 장현지는 직관마다 출몰 중이며 젠치 팬과 친구 얼굴을 찍어서 섹트에 또 올린다. 장현지가 열받은 이유는 원래 T1 팬이었는데 젠지로 갈아탄 게 괘씸했다고 한다. 장현지는 젠지랑 T1 결승 진출전 때 모두 T1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고 한다. 젠지팬 여고생 트위터 섹트 사칭 사건 내용 "안녕하세요. 녕입니다. 제가 대응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수록 일이 더 불거지는 것 같아서 이번 일에 대해 설명하려고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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