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탈히잡 운동


이란 탈히잡 운동

"이슬람의 미개한 문화를 까는 글인 줄 알았는데 이란 남자 올려치며 한남 까는 글이었다. 저 구타해서 여자 죽인 사설 경찰도 분명 이란 남자일 텐데 역시 한녀들은 지능이 정말 안쓰럽다. 군대는 확실히 남자만 가는 게 맞다. 이런 하등한 성별에게 중요한 국방을 맡길 수는 없다." 네이트 판 반응 "저게 남자다. 정말 멋있다. 한국은 틀렸다. 네가 금전을 지불했네 어쩌네, 부모를 모시네 어쩌네, 애 낳네 마네, 군대 어쩌고 지겹다. 기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행, 성추행, 스토커 살인, 이게 정상이냐?" "싸움을 먼저 건 게 누구야? 이 피 터지는 상황이 되기까지 여자들 김치녀, 된장녀 소리 들어가며 버틴 게 10년이다. 10년 동안 여자들 까 내리다가 여자들이 한남 단어 쓴다고 지네 잘못 모르고 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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