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금성 대전투 중공군 미화 논란


1953 금성 대전투 중공군 미화 논란

중국의 한국 전쟁 승전 기념 영화인 1953 금성 대전투는 중국의 시선에서 제작이 된 영화입니다. 1953 금성 대전투는 중국의 유명 배우 오경, 장역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금강천이란 이름으로 개봉됐으며 제작에만 680억 원가량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1953 금성 대전투 내용 금성 전투를 앞둔 중국 군이 금강천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미국의 정찰기와 폭격기의 공습으로 인해 다리가 파괴되자 몸으로 다리는 쌓고 나서 도강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1953 금성 대전투에선 한국군과 미군이 적으로 묘사되며 이 영화 상영에 대해 논쟁이 일고 있다가 영상물 등급 위원회가 지난 7일 입장 자료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건 영화 내용을 이유로 해서 영상물 등급 보류 또는 거부하는 ..


원문링크 : 1953 금성 대전투 중공군 미화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