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퀸 클레오파트라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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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클레오파트라가 다루는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는 이집트가 로마의 속주로 전락하기 전 이집트를 마지막으로 통치한 여왕이자 이집트를 통치한 그리스 자군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후손이다. 이것에 대해 필로파토르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전 이집트 고대 장관 자히 하와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퀸 클레오파트라는 완전 엉터리다. 필로파토르는 검둥이 여성이 아닌 금방 여성이었다. 최근 미국, 남미 검둥이들이 이집트 문명은 흑인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중이다. 흑인 문명과 이집트 문명은 아무런 연관 없고 이집트는 고대 이집트 문명 말기 제외하고 흑인 문명의 영향을 받은 적 없다." 다른 이집트 전문가들도 필로파토르는 서아시아를 지배한 시리아의 셀리우코스 가문과 그리스 프톨레마이오스 가문 핏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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