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몸값 각본상 수상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몸값이 각본상을 수상했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최근 OTT, TV, 스크린 등의 플랫폼 경계를 뛰어 넘어서 D.P, 지옥, 정이 같은 웰메이드 작품을 제작했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작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적 있는데 이번에 2년 연속 초청 됐다.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뒤 각본상을 수상했다. 몸값은 이번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국내 드라마다. 몸값은 굿 모닝 척, 카르타고, 차일드후드 드림스 등 해외 작품들과 경쟁을 벌여서 결국 수상했다. 몸값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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