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가 필수인 이유... 미친 듯한 집값!!

저는 2013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하기 전에도 재테크에 아주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공부 할 줄을 몰랐어요. 재테크라고 해도 그냥 은행에 적금을 하던가.. 2004년인가.. 2005년인가.. 한창 유행한 펀드에 소량 넣어 보는 정도? 부동산은 그냥 돈 있는 사람들, 부자들의 일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당장 살곳이 필요해지더군요. 2013년 대구는... 집값이 오르려고 슬슬 시동을 걸던 때입니다 당시 제 주변 사람들이 하나 같이 지금 집을 사면 안된다! 조만간 집값 내린다! 하더군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당시 집값을 볼까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실거래가를 이렇게 표시를 해줍니다. 실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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