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할수 있는 평창 카페 드리오

귀여운 미키를 데리고 평창으로 놀러 갔다 왔어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라고 해서 미키도 데리고 갈 수 있어 모두 행복했죠~! 미키는 차만 타면 창문을 열어달라고 해요. 위험할 수 있어 자주 열어주지는 않는데요. 안 열어주면 답답하다고 기침을 해요. 귀여워~! 평창 올림픽 이후 평창이 많이 발전했어요. 큰 도로가 쫙! 평창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4층 커피와 빵이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있어 들어갔어요. 제일 높은 건물이라 눈에 딱 띄죠? 거기다 다이소도 있는지 다이소의 빨간 간판이 눈에 똬악~! 카페 드리오 미키가 제일 행복해~! 와~ 이 건물 전체가 커피숍이라니!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는 입구에 환영하는 예쁜 장미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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